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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제천에 뜬다 JIMFF 무료 공연

9월 6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서 세대와 장르 아우르는 무대 마련

 

코요태와 채연 노브레인 등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늦여름 제천의 밤을 음악으로 채운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천시민과 영화제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무대다. 코요태와 채연 노브레인 그룹 R.ef 출신 이성욱을 비롯해 다국적 K팝 걸그룹 맵시 색소폰 연주자 박동준 라틴밴드 큐바니즘이 출연한다.

 

공연의 중심은 1990년대와 200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꾸민다. 당시 대중가요를 기억하는 관객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음악을 현장에서 만나는 기회를 선사한다.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오랜 시간 사랑받은 히트곡과 함께 특유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여름광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2000년대 댄스음악을 대표하는 채연은 둘이서 흔들려 위험한 연출 등 히트곡을 앞세워 관객과 만난다. 채연 특유의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가까운 야외무대에서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 인디문화 1세대를 대표하는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도 합류한다. 넌 내게 반했어 비와 당신 미친 듯 놀자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통해 관객과 함께 뛰고 노래하는 강렬한 무대를 펼친다.

 

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R.ef의 메인보컬 이성욱은 DJ로 변신한다. 1990년대와 2000년대 메가 히트곡을 새로운 감각으로 리믹스해 당시의 음악을 기억하는 관객과 호흡한다.

 

공연의 장르는 K팝과 라틴 재즈까지 확장된다. 한국 튀니지 미얀마 네팔 인도 등 5개국 출신 7명으로 구성된 걸그룹 맵시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

 

색소폰 연주자 박동준과 라틴밴드 큐바니즘은 아프로큐반 리듬과 재즈 색소폰을 결합한 협업 공연을 펼친다. 대중가요 중심의 무대에 이국적인 리듬과 연주를 더해 공연의 폭을 넓힌다.

 

원 썸머 드림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장에는 무대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스탠딩 구역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자유석이 함께 마련된다.

 

사전 예매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전용 예매 페이지에서 시작됐다. 공연 당일에는 별도로 확보한 현장 예매분에 한해 추가 예매가 가능하다. 사전 예매자도 공연장에서 입장 자격을 확인받은 뒤 팔찌를 수령해야 한다.

 

제천시민은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된다. 세명대학교와 대원대학교 재학생은 학생증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지역 관객은 영화제 기간 제천지역에서 3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이나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예매 내역을 제시해야 입장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