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6년 정부예산 기조 발맞춘 전략 통했다
원주시는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추진단”을 운영한 결과, 현안 사업이 다수 정부 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반영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37.2억) △의료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40.56억)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플랫폼 구축(35억) △AI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20억)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교육허브 조성(35억) △AI기반 Age-Tech 산업 중심의 디지털의료제품 지원 바이오데이터 및 알고리즘 실증 기반구축(20억) △강원 원주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68억)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건립(56억)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40억) △강원 AI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운영(38억)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50억)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도로확포장(90억) △원주시 노후상수관망 정비 위탁사업(23억) △장양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확장(5억) △시장활성화구역 공영주차장 확충(1.5억) △신림면 황둔리 하수관로 정비(47억) △구룡사 명상센터 건립(18.5억)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24억) △공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