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하동명 교수, 삼성전자와 3억 원대 연구용역 계약 체결
세명대학교 보건안전학과 하동명 특임교수가 산학협력단을 통해 삼성전자와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세명대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1년간 진행되며, 총 3억3천7백만 원 규모다. 하 교수는 삼성전자 전 공정에서 취급·저장·이송되는 물질을 대상으로 이상반응 평가와 연소 특성 분석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 적외선 분광분석, 탁도 분석 등 물질 반응 분석과 인화점, 자연발화온도, 폭발한계, 분진폭발 등 연소 특성 평가다. 하 교수는 그동안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전기, LG화학, 효성, 포스코 등과 산학협력을 이어왔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소방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전기협회 등과도 다수의 연구용역을 수행해 왔다. 또한 한국안전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산업부 에너지안전전문위원회와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은 바 있다. 현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정책자문위원장, 전력산업기술기준 화재전문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하 교수는 보건·안전 분야에서 학술지 논문 220편, 학술대회 발표 510편, 산학협력 보고서 330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