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월)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성금마을의 김성식 씨가 소와 함께 밭을 갈며 본격적인 봄농사 준비에 나섰다.
오랜 세월 이어온 전통 방식이 봄 햇살 아래 정겨운 풍경이다.(사진=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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