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교육지원청이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교직 적응을 돕기 위한 연수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 지원에 나섰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관내 신규·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교직 초기의 고민을 나누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1일과 2일, 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교 적응력 향상과 교육활동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수업 준비,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행정업무, 학교문화 적응 등 교직 초기에 마주하는 현실적인 주제들이 다뤄졌다. 참여 교사들은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은 교직 생활에서 느끼는 설렘과 부담, 향후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신규 교사 간 유대감 형성과 함께 심리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연수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의미를 더했다. 교사들은 서로의 경험을 통해 위로와 자신감을 얻었고, 교육지원청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 시기는 교직관 형성과 현장 적응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