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단종의 미식제’ 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강원 영월군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미식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연다.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제2회 단종의 미식제: 미식광산–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인 4월 25일 동강둔치 주행사장 특설 경연장에서 열린다. 경연 주제는 단종의 역사적 서사를 담은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이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2명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은 다슬기와 산채나물(어수리 또는 곤드레), 오골계, 포도, 옥수수, 잡곡(메밀 또는 찰수수) 등 영월 대표 식재료 가운데 1가지 이상을 주재료로 활용해야 한다. 총상금은 1,050만 원 규모로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20개 팀을 선발한다. 대상 1팀에 200만 원, 금상 2팀에 각 100만 원 등 수상팀에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본선 수상작 레시피는 향후 영월 지역 외식업소와 집단급식소에 보급하기 위한 표준 레시피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수상작품집으로도 발간될 예정이어서 지역 미식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