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는 청령포 일원에서 열린 로컬 창작자 마켓 ‘영월 쪼매장’이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8일 마무리됐다.
영월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시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Next Local)’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울퉁불퉁 팩토리(대표 조찬희)와 지역 청년 단체 추보삼림(대표 박태호)이 공동 기획·운영했다.
영월군은 지난 1월 ‘2025년 넥스트로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켓 형태로 운영됐으며, 방문객들도 개인 용기와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제주와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31개 팀이 로컬 푸드와 수공예품 등을 선보였다. 또 재즈 트리오 ‘Silly Tomatoes’와 DJ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롯데카드 ‘띵크어스(Think Us & Earth)’의 ESG 후원을 통해 추진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청년과 지역이 함께하는 로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